인사이트 · 2013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이것은 우리만의 리그가 맞습니다
2026. 4. 17
"이것은 우리만의 리그가 맞습니다."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브랜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비용을 써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리고 마치 숙명처럼, 자신의 브랜드를 운영해가는 사람.
하지만 그것이 누가 더 맞고 틀리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각자의 리그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손세차를 하고, 오일을 고르고, 주말마다 동호회 활동까지 이어갑니다. 누군가는 캠핑을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장비를 하나씩 모으고, 계절마다 새로운 장소를 찾아다닙니다. 누군가는 스포츠를 단순한 경기로 보지만, 누군가는 유니폼을 사고, 직관을 가고, 경기 일정까지 챙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몰입 영역이 있습니다. 브랜드 역시 어쩌면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브랜드보다 제품 자체가 더 중요할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매출과 운영이 더 현실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브랜드 어워즈는 여전히 낯설고 불필요한 영역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발견
다만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브랜드가 단순히 상품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브랜드는 결국, 어떤 방식으로 증명되고, 어떤 자산을 남기며, 어떤 흐름 안에서 반복적으로 읽히는가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대기업들이 단순 광고를 넘어, 기사·수상·브랜드 자산·상징성 같은 흐름에 계속 투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브랜드 어워즈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를 하나의 자산으로 보고, 그것이 시장 안에서 어떻게 읽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이것이 분명히 자신만의 리그가 됩니다.
이 리그 안에서 중요한 것
이 리그 안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수상 여부가 아닙니다. 브랜드가 어떤 무대에서 읽히는지, 어떤 자산을 남기는지, 그리고 그것이 이후 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더 핵심에 가깝습니다.
오픈어워즈는 포브스, KBS N, 동아일보, 국민일보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메이저 언론사 어워즈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것은, 자신만의 리그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높아지는 일입니다. 오픈어워즈가 그 과정을 함께합니다.